안녕하세요 :) 

밀라노에디션입니다. 

요즘보면 다 동일한 원단이다, 동일한 가죽이다 라고 흥보하는 업체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소가죽, 송아지가죽이여도 급이 다른거 알고계시나요?

동물의 가죽도 사람의 피부처럼 가죽 마다 다 결과 질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같은 한우도 급을 나눠서 판매하고, 백화점 매장에서도 같은 제품도 크랙같은 제품은 급이 나누어 집니다.

또 전문으로 가죽을 세공하는 이태리 가죽 브랜드사는 전 세계에서 인정 받는 가죽이며,

명품 브랜드사에서 많이 사용하며, 에르메스 자체도 납품받아서 제작합니다.

저희 밀라노에디션은 동일한 원단을 뛰어넘어 명품 브랜드사에 납품하는 브랜드 가죽 자체까지

동일한 브랜드로 제작하여 진행합니다.

아래는 대표로 저희가 사용하는 가죽 브랜드사 특징입니다.

바인하이머사 1등급 가죽

독일 최고의 명품 가죽 회사인 바인하이머사

에르메스 토고가죽은 대부분 바인하이머사 토고가죽을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바인하이머 가죽 종류

- 오데사 카프 (Odessa Calf)

- 와프로록스 앱송 (Waprolux Calf)

- 시안 (Xian Calf)

- 와프로 폴로 (Wapro polo Calf)

- 와프로 델보 (Wapro Dervo Calf)

- 케니아 (Kenia Calf)

- 올리비아 럭스 (Olivvia Lux)

- 올리비아 스무스 (Olivvia Smooth)

- 올리비아 밀드 (Olvvia Milled)

Hass (tanneries Hass)

제혁업자의 땅 알자스에서 1842년 이래 6대에 걸쳐 Tanneries Haas의 수장이 됐습니다.

그들은 시간의 시험을 견디고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여 가죽 세계에서 자신의 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참나무 껍질과 밤나무로 만든 타닌에서 크롬을 사용하고, Box Calf 생산에서 송아지 고기를 회전시켜

Novocalf와 Novonappa를 만들었습니다. Tanneries Hass는 가죽 제품과 의류 부문에서 발전했습니다.

이태리 유명 테너리 INCAS

세미 광택 카프스킨입니다.

장은 0.6 ~ 0.9mm 사이의 두께로 나오는 타입의 얇은 카프스킨이며,

신발이나 핸드백 모두 사용합니다.

장 자체가 다소 뻣뻣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이런 특성을 잘 활용하여 클래식 박스와 같은 쉐입의 제작 시에

카프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묻어납니다.

이태리 유명 Montebello

C사 가브리엘 라인에 사용되는 퀼팅 전용 카프스킨입니다.

백팩, 호보백 등의 디자인에 부드럽고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내부에 푹신한 보장재를 넣어 퀼팅하기 매우 용이한 두께입니다.

밀라노에디션 제품은 오로지 100% 동일한 원단과 가죽 브랜드사를 이용합니다.

타 업체와 비교 X, 오로지 비교 대상은 정품뿐입니다.